•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용산구, 3·1절 앞두고 효창공원 일대 태극기 거리 조성

등록 2026.02.19 16:22: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뉴시스] (사진=용산구 제공) 2026.2.19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용산구 제공) 2026.2.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한다.

아울러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네 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한 '태극기 트리'도 조성한다. 나무 한 그루당 300개 이상의 태극기를 연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용산구는 오는 27일 효창공원 내 의열사 묘역 사당에서 '107주년 3·1절 효창공원 의열사 참배' 행사도 연다. 이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용산구 보훈단체지회장 등 보훈가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