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대기환경 개선"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의무부착 대상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업장은 오는 12월31일까지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90억원을 투입해 135개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246개 사업장에 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5억3600만원을 투입해 사업장당 배출구 수량 제한 없이 보조금 지원단가 기준에 따라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설치 이력이 있거나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 및 공공시설은 제외된다. 선정 업체는 2026년 3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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