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AI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 포럼 성료
AI 기반 창작 생태계 전환 방향 모색
서울RISE사업·AI콘텐츠대학원 중심 지산학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세종대 'AI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543_web.jpg?rnd=20260220104825)
[서울=뉴시스] 세종대 'AI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창조산업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포럼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웹툰 산업 환경을 배경으로, 창작·교육·산업이 맞물리는 생태계 전환의 분기점을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RISE사업단과 '창조산업 인재 양성사업' AI콘텐츠대학원 트랙, 서울AI허브 입주기업 툰스퀘어가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대학 연구자와 웹툰·AI 기업 관계자, 현업 창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기조 발제는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가 맡아 한국 콘텐츠산업의 IP(지식재산권) 트렌드를 짚고, 대안 전략으로서의 AI 웹툰 가능성을 중심으로 AI 전환기 웹툰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호영 툰스퀘어 대표의 'AI 웹툰과 융합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 ▲추우주 강사의 'AI 웹툰 제작 프로세스와 이를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 사례' ▲송민 오노마에이아이 대표의 '웹툰에 특화된 AI 모델 콴타(Quanta)의 실제 활용 사례' ▲최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 기반 AI 웹툰 앱 활용 전략'이 발표됐다.
이후 열린 지산학 협력 기반 AI 웹툰 생태계 전문가 간담회에는 중앙대·청강문화산업대·호서대, 한국만화가협회·네이버웹툰 등 전국 웹툰 관련 학과 및 기업 20여 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웹툰 교육 방향과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사업의 단위과제 책임자인 한창완 교수는 "앞으로도 세종대는 RISE사업과 AI콘텐츠대학원 트랙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창작·연구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 모델의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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