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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멘시크, '테니스 2위' 신네르 꺾고 카타르오픈 4강행

등록 2026.02.20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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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AP/뉴시스] 체코 테니스 선수 야쿠프 멘시크. 2026.01.24.

[멜버른=AP/뉴시스] 체코 테니스 선수 야쿠프 멘시크. 2026.01.2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05년생 '신성'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올랐다.

멘시크는 1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신네르와의 대회 나흘째 8강전에서 2-1(7-6<7-3> 2-6 6-3)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는데, 젊은 피 멘시크가 패기 넘치는 공격을 앞세워 차세대 황제로 평가받는 신네르를 꺾었다.

멘시크는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를 제압한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신네르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지만 라이벌이자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카렌 하차노프(17위·러시아)를 2-1(6-7<3-7> 6-4 6-3) 역전승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알카라스의 4강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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