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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커리, 무릎 부상 여파…결장 더 길어진다

등록 2026.02.20 17: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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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경기 예상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1.25.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1.2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가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10일 후 재검진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로써 그는 최소 5경기를 더 결장하게 됐다"며 "지난 24시간 전 추가 MRI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이상 없는 거로 나타났으나 지속적인 통증과 부기 때문에 코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단 측에 따르면 커리의 이번 부상 공식 명칭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다.

커리는 지난달 24일 개인 훈련 중 처음으로 통증을 느꼈다.

이후 몇 경기를 더 소화하며 복귀를 꾀했지만,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를 결장했다.

애초 커리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거로 점쳐졌으나, 이번 재검진 예정으로 좀 더 오랜 시간 코트를 떠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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