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서부 갱단 동시다발 공격으로 33명 사망
북동부의 극단 이슬람주의 보코 하람과 다른 갱단들
![[AP/뉴시스] 지난 14일 나이지리아 북서부 케비주 아르군구에서 어부 축제가 열리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38571_web.jpg?rnd=20260220193306)
[AP/뉴시스] 지난 14일 나이지리아 북서부 케비주 아르군구에서 어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틀 전 18일 케비주 비우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19일 밤 경찰이 성명으로 밝혔다. 공격자들은 소코토주에서 건너왔다.
그 주 일부는 라쿠라와 반란 조직이 장악하고 있다. 무장 반란 요원들이 소를 훔치기 위해 타깃 지역에 들어왔다고 경찰은 말하고 있다.
라쿠라와 조직은 소코토주 등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무장대는 소 도둑질, 마을 기습 및 몸값 목적의 납치 등을 저지른다.
나이지리아 북부는 북동부 테러 조직인 보코 하람 극단 이슬람주의 무장단 외에도 북서부에 이처럼 무장 범죄 갱단이 활동하며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괴롭히고 있다.
인구 2억 3500만 명의 나이지리아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와 갈등을 빚다가 최근에는 안보 협력 체제를 이루었다. 이번주 초 나이지리아 국방부는 미군 100명이 도착해 무장대 소탕의 훈련 협력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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