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스노보드 유승은, 빙속 구경민·이나현과 함께 귀국[2026 동계올림픽]
유승은, 여자 빅에어서 깜짝 동메달
구경민은 남자 1000m서 10위 기록
이나현은 여자 1000m·500m '톱10'
![[리비뇨=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10.](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0994589_web.jpg?rnd=20260210054720)
[리비뇨=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10.
[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유승은(성복고)이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경기일반), 이나현(한국체대)과 함께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유승은, 구경민, 이나현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한국의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이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하이원)에 이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이었다.
2008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유승은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당찬 레이스를 이어가며 시상대까지 밟았다.
유승은은 빅에어에 이어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했으나 34.18점으로 최하위인 12위에 그쳤다.
한국 스노보드는 김상겸, 유승은,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까지 역대 최초로 단일 대회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5.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5/NISI20260215_0021170147_web.jpg?rnd=20260215022350)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5. [email protected]
먼저 구경민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세계 기록의 산실'로 불리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작성한 1000m 개인 최고 기록인 1분07초79에 불과 0.74초 떨어지는 기록이다.
구경민은 남자 500m에도 도전했으나 34초80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으로 9위, 여자 500m에서 37초86으로 10위에 올라 두 종목 톱10을 달성했다.
특히 여자 1000m에선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를 넘어 한국 동계올림픽 해당 종목 최고 순위를 찍으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6/NISI20260216_0021170659_web.jpg?rnd=20260216023712)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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