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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인천도시공사, 13연승…SK·충남도청은 무승부(종합)

등록 2026.02.22 22:01:18수정 2026.02.22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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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 33-30 승리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두산과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따내고 13연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22일 오후 4시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5매치 경기에서 두산을 33-3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14승1패(승점 28)로 1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두산은 4승1무9패(승점 9)로 4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8골, 전진수가 7골, 김락찬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창우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진수가 경기 MVP에 선정됐다.

두산은 김태웅과 조태훈이 6골씩, 전영제와 이한솔이 5골씩 넣었고 김신학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8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이요셉은 "강한 팀은 고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런 고비를 넘길 줄 알아야 진짜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우리가 강팀의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 기쁘다"며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 정말 고맙고, 다 같이 이룬 승리니 함께 기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6시에는 하남시청이 나의찬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SK호크스와 26-26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SK호크스는 11승1무3패(승점 23)로 2위를 지켰고, 하남시청은 7승1무7패(승점 15)로 3위에 머물렀다.

오후 8시 경기에서도 무승부가 나왔다.

충남도청과 상무 피닉스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3라운드 제5매치 경기서 23-23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충남도청은 3승2무10패(승점 8)로 5위를 지켰고, 4연패에서 탈출한 상무 피닉스는 2승3무10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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