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5월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연말 지급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3~5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업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소농 직불은 경작면적 0.5㏊ 이하,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자격요건 충족 시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면적 직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당 136∼215만원의 단가가 적용된다.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등 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사항별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전년도 위반 사항을 반복해 위반하면 직전 감액 비율의 2배가 적용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기간 구분 없이 온라인 신청(인터넷·스마트폰·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기본 직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접수를 마친 후 자격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연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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