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DL·포스코·롯데 등 8곳, 압구정 5구역 현장설명회 참여
![[서울=뉴시스] 서울 압구정 일대.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20758568_web.jpg?rnd=20250403132501)
[서울=뉴시스] 서울 압구정 일대.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3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8개 건설 업체가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DL이앤씨와 제일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다. 관심을 모았던 GS건설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입찰참여 의향서와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접수했다.
입찰 방식은 도급제이며 내역입찰로 진행된다. 공동도급(컨소시엄)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아파트와 상가를 분리해 분담이행 방식으로 제안할 수는 있다.
입찰보증금은 800억원(현금 4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으로 입찰제안서 접수 전까지 납부하면 된다. 시공사는 입찰보증금 납부 및 현장설명회 참석, 입찰참여 의향서 제출 등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오는 4월 10일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하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30일 예정돼 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로, 한양 1·2차 아파트가 속한 곳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개발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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