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방창업 전폭 지원"…소진공, 대학 15곳과 '맞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식.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53_web.jpg?rnd=20260224084105)
[서울=뉴시스]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식.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대학들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역대학 15곳과 지난 23일 오후 대전 중구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방 산업을 결합해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지방 정주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참여 대학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톨릭관동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계명대 ▲국립한국교통대 ▲동명대 ▲동신대 ▲목원대 ▲부산외국어대 ▲서울예술대 ▲재능대 ▲전주대 ▲제주관광대 ▲충남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등 15개교다. 2023년 7곳로 시작해 지난해 14곳, 올해 15곳으로 확대됐다.
소진공은 전통시장 및 지방소멸위기지역 등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연계를 강화한다. 또 대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로컬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를 열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들은 로컬창업 관련 과정(마이크로디그리, 석사 등 학위 취득 커리큘럼)을 개설 및 운영하고 실습·체험형 비교과 과정으로 아이템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의 자산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성장 전략"이라며 "대학이 가진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이 가진 생생한 자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로컬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