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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입법 강행에 "금주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

등록 2026.02.24 17:21:03수정 2026.02.24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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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 개정안 필버 진행 중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 정책수석부대표가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8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 자리에 '사법파괴 입법독재'라 쓰여진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6.02.2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 정책수석부대표가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8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 자리에 '사법파괴 입법독재'라 쓰여진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강행에 대응하고자 이번 주 열리는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에 대해 전면 보이콧하기로 했다.

당 원내행정국은 이날 공지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본회의에 우리 당은 무제한토론으로 대응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3차 상법 개정안과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3법,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차례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고, 하루에 1건씩 법안이 순차 처리되는 점을 감안할 때 다음 달 초까지 본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오후 3시55분께부터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토론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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