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토론토 꺾고 3연승 질주
보스턴은 피닉스 누르고 4연승
![[토론토=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카슨 월레스. 2026.02.24.](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1055381_web.jpg?rnd=20260225143708)
[토론토=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카슨 월레스. 2026.02.2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토론토 랩터스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5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6-107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45승14패로 리그 승률 1위를 이어갔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는 3.0게임 차다.
홈에서 패배한 토론토는 34승24패로 동부 5위에 머물렀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카슨 월레스가 27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이사야 조가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토론토에서는 R.J. 바렛이 21점을 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는 홈팀이 7점 차로 앞서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원정팀은 전반 종료 시점에 9점 차로 역전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3쿼터에 차이를 더 벌리면서 18점 차까지 앞섰다.
뒷심을 발휘한 토론토가 4쿼터에 추격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보스턴 셀틱스는 피닉스 선즈를 97-81로 누르고 4연승을 기록했다.
38승19패가 된 보스턴은 동부 2위를 이어갔다.
1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는 4.5게임 차다.
2연패가 된 피닉스는 33승26패로 서부 7위에 자리했다.
NBA 25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16-107 토론토
▲애틀랜타 119-98 워싱턴
▲클리블랜드 109-94 뉴욕
▲댈러스 123-114 브루클린
▲밀워키 128-117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3-109 골든스테이트
▲샬럿 131-99 시카고
▲보스턴 97-81 피닉스
▲미네소타 124-121 포틀랜드
▲올랜도 110-109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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