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약물운전 혐의 체포
본인 포함 2명 부상…차량에선 마취·진정 약물 발견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전날(25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중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경찰서. 2025.12.0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02007388_web.jpg?rnd=20251201183955)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전날(25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중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경찰서. 2025.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전날 오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중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4분께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A씨 본인과 포르쉐에 부딪힌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다쳤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차량에서는 마취·진정 약물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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