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 "혼자 있고 싶은데 왜 그래"
![[서울=뉴시스] 농구감독 현주엽과 아들이 지난 2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0912_web.jpg?rnd=20260226102203)
[서울=뉴시스] 농구감독 현주엽과 아들이 지난 2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농구감독 현주엽 아들 준희가 사생활을 보호해주지 않는 아빠 때문에 결국 가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두 사람 일상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아들 방을 정리해주다 책상 위 물건을 건드려 프라모델을 망가뜨렸다.
준희는 이를 보고 "왜 마음대로 건드리냐. 나한테 엄청 소중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를 빼고 촬영을 거부하며 집을 나갔다.
현주엽이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준희는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할 때까지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후 준희는 현주엽과 대화 중 "내 방에 왜 마음대로 들어오냐"며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는데 방 문고리가 없다"고 했다.
이에 현주엽은 "준희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문 잠그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걱정해서 문고리를 없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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