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5조3000억 규모 위고비 제네릭 계약에 '上'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천당제약이 최대 5조3000억원 규모의 위고비 제네릭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7만4000원(29.85%) 뛴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당뇨 치료용 리벨서스 및 비만 치료용 위고비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센스·상업화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11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제품 공급 계약이다.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으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총 3000만 유로(약 506억원)를 수령하며, 입찰(Tender) 중심의 유럽 시장에서도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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