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반산단 안전관리에 131억 투입…작년보다 86억↑

점검 대상은 준공된 매곡일반산업단지 등 14개 일반산단이다.
안전관리계획은 ▲산단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개선 ▲입주기업 안전관리 강화 ▲산단 안전 대응체계 구축과 인센티브 지원 등 3대 정책과제와 25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올해 예산은 총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86억원 증액 편성됐다.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한 저금리 융자사업은 157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를 비롯해 북구, 울주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등 총 14개 기관(부서)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시설물 관리, 환경 지도·점검, 기업체 재해예방 사업 등 소관 분야를 맡아 역할을 분담하고, 정례 협의를 통해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를 통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인 산업단지 안전 확보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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