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까지 약한 비…낮 10~14도 '차차 맑음'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서해남부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대가 동북동진하며 내륙을 통과하고 있다.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2㎜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1.0~3.5㎜다. 풍산 3.5㎜, 고창 3.2㎜, 남원 2.8㎜, 번암(장수) 2.5㎜, 임실강진 2.0㎜, 내장산(정읍) 2.0㎜, 변산(부안)·선유도(군산)·함라(익산) 1.5㎜ 등을 기록했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0도, 최고 8~11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장수 10도, 진안 12도, 정읍·남원·임실·순창·김제·고창 13도, 전주·완주·익산·군산·부안 14도 분포다.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좋음' 단계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3.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만조는 낮 12시1분(513㎝)이고, 간조는 오후 7시3분(235㎝)다. 일출은 오전 7시7분, 일몰은 오후 6시26분이다.
주말인 28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더 포근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