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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록 2026.02.27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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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놀 합정 사옥. (사진=오픈놀)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픈놀 합정 사옥. (사진=오픈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커리어 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오픈놀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8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매출 구성은 ▲플랫폼 매출 285억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86억원 ▲디지털 사이니지 매출 515억원이다. 최근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경력직 채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니인턴'을 통한 AX(인공지능 전환) 교육과 실무 인재 매칭 서비스가 성장의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매출 구조의 변화는 오픈놀이 단순히 커리어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소프트웨어(미니인턴)와 하드웨어(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복합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전국 교육 현장과 주요 기업에 배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인프라 삼아 자사의 AX 교육 콘텐츠를 직접 보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리어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미니인턴의 AX 교육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AI를 도구 삼아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할 것"라며 "기업용 AI 활용 방식을 다각화해 '미니인턴' 플랫폼의 업무 수행 결과를 고도화하고, AX(인공지능 전환)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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