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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30주년 기념 무대 선보인다

등록 2026.02.27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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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뉴시스]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음악으로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시는 3월19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후반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힘내라 대한민국' 등 웅장한 클래식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더해져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마술·국악·서양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3월3일 오전 10시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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