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3월 1일부터 군수 권한대행 체제…"군정 공백 없어"
도지사 출마 박정현 퇴임
홍은아 부군수, 권한대행 맡아

충남 부여군 청사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정현 전 군수가 27일 퇴임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방자치법에 의해 권한대행 체제는 새로 선출되는 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 전날까지 유지된다.
군은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홍은아 권한 대행은 "민선 9기가 시작될 때까지 군정 공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우려가 없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영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각종 재난·안전 관리,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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