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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결장' 코번트리, '배준호 88분' 스토크에 2-1 승

등록 2026.03.01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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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소속 스완지는 입스위치에 완패

옥스퍼드서 뛰는 전진우는 WBA전 결장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번트리 시티의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번트리 시티의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양민혁(20)의 소속팀인 코번트리 시티가 배준호(23)의 스토크 시티를 제압했다.

코번트리는 1일(한국 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더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스토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코번트리는 21승8무6패(승점 71)로 선두 자리를 굳혔다.

13승8무14패(승점 47)가 된 스토크는 14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는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양민혁이 결장하면서 무산됐다.

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날은 출전하지 못했다.

배준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토마시 리고와 교체되기 전까지 88분을 소화했다.

배준호는 패스 성공률 84%(25회 시도 21회 성공), 수비 가담 4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6.6을 받았다.

코번트리는 전반 12분 하지 라이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9분 벤 깁슨이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9분 코번트리의 잭 루도니가 극장 결승골로 승리를 안겼다.

한편 이날 스완지 시티에서 뛰는 젊은 공격수 엄지성(24)은 입스위치 원정 경기에서 우측 윙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0분 교체됐다.

팀은 0-3으로 패배했다.

옥스퍼드로 이적한 국가대표 공격수 전진우(27)는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홈 경기에 결장하며 4경기 연속 출전이 불발됐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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