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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 강풍 동반 10~40㎜ 비…"피해 유의"

등록 2026.03.02 0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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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일 광주·전남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신안 가거도 21.5㎜, 무안 운남 16.5㎜, 나주 다도 13.5㎜, 영암 12.5㎜, 목포 12㎜, 광주 광산 9.5㎜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이날 하루에만 10~4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전남은 오는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40㎜로 예보됐다. 

전남 해안 일부 지역에는 최대 순간풍속 시속 52~94㎞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현재 여수(거문도·초도 포함)·해남·고흥·장흥·강진·완도·진도 등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은 오는 3일까지 순간풍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0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바람이 거세 실외 설치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농작물 피해 대비에 나서야 한다. 간판 낙하 등 각종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행자와 차량 교통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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