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백승호, 3경기 만에 복귀…버밍엄은 1-3 완패
PO 도전 적신호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SNS 캡처) 2025.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02023735_web.jpg?rnd=20251221104142)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SNS 캡처) 2025.1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9·버밍엄시티)가 부상에서 복귀해 3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의 2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버밍엄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2연패가 된 버밍엄은 13승10무12패(승점 49)로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19승9무7패(승점 66)를 기록한 미들즈브러는 리그 2위를 이어갔다.
백승호는 이날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가졌다.
그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과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어깨 수술을 미루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달 11일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전반 15분 만에 어깨 부상으로 교체됐던 그는 후반 27분 교체로 출전했다.
3경기 만에 복귀한 그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버밍엄은 전반 13분, 전반 26분 미들즈브러의 맷 타겟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 3분 마르빈 두크슈가 한 골 만회했지만, 후반 15분 다비트 스트렐레츠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백승호의 투혼에도 승리하지 못한 버밍엄은 승강 PO 마지노선인 6위의 렉섬(승점 57)에 승점 8 차로 뒤져 승격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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