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위촉 면접에 인권친화 가이드라인 도입한다
통장·위원회 위원 선발 시 차별·인권침해 예방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143_web.jpg?rnd=20260120085658)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시민 위촉 면접 과정에서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권 친화적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통장 위촉과 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시민참여단 선발 등에 적용되며 연령과 출신 지역,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질문을 배제한다.
시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으며 인권담당관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모든 부서와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가 확대되는 만큼 위촉 과정의 공정성과 인권 보호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권친화적 시민 위촉 면접이 다른 지방정부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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