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업진흥원 "지역 강소기업, 앵커기업으로 육성"

진흥원은 지난 10여 년간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형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누적 약 100억원을 지원한 결과 강소기업들은 창원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9% 이상 성장해 약 1조4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고용도 연평균 5% 이상 증가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율주행차 핵심 광학부품, 금속 3D프린팅 기반 방산·원자력 부품, 첨단 정밀금형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소부장 으뜸기업 등 상위 정부사업에 선정되거나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사다리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정환 경남 창원산업진흥원장이 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167_web.jpg?rnd=2026030311233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정환 경남 창원산업진흥원장이 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앵커기업은 자체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협력 기업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며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기업을 의미한다.
이정환 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성과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이 됐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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