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국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시상식 개최
총상금 800만원 규모, 38개 대학 92명 참가
AI 기반 자동 매매 전략 설계로 수익성·참신성 평가
![[서울=뉴시스] 숭실대가 개최한 '전국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377_web.jpg?rnd=20260303142254)
[서울=뉴시스] 숭실대가 개최한 '전국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총상금 8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숭실대가 LS증권·예스스탁·전자신문·이티에듀와 공동 주최한 전국 대학생 경진 대회다.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에서 총 92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참가자가 LS증권 '트렌즈 더블유티에스(WTS)'에 매매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매매 전략을 구현하고, 백테스팅과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과 참신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차지한 숭실대 신의준 학생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고민해 만든 알고리즘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준비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인하대 장수민(숭실대 총장상), 백석문화대 김대성(전자신문 사장상), 숭실대 박대호(이티에듀 사장상), 전북대 설광석(예스스탁 사장상)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상 10명과 장려상 30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숭실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AI 기반 자동 매매 전략 설계 경험을 확산하고, 금융과 AI를 융합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주최 기관들과 함께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 제고와 AI-X(AI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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