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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식]'순창배 유소년 야구' 역대 최대 규모 열전 등

등록 2026.03.03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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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순창에서 열린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순창에서 열린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6일간 펼쳐진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170개팀이 참가하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순창군체육회 주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생활체육운동장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순창 전역이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공설운동장 등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경기장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대회 ▲새싹리그는 순천 남산유소년야구단 ▲꿈나무 청룡리그는 김포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백호리그는 안산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리그는 무안군 소년야구단 ▲유소년 청룡리그는 세종시 유소년야구단 ▲유소년 백호리그는 중랑 이글스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는 강남 도곡유소년야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산업도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군, 새학기 대학신입생 1인당 200만원 '축하금'

순창군이 새학기를 맞아 옥천장학회를 통해 대학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대학 입학 초기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순창군에 주민으로 등록돼 있고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뒤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4~20일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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