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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올해 재해예방 사업비 170억원 확보

등록 2026.03.04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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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죽·온수골 지구 신규 선정

[진천=뉴시스] 봉죽지구 재해예방 사업지

[진천=뉴시스] 봉죽지구 재해예방 사업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봉죽·광혜원)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 등 총 6개 지구다.

이 중 신규 사업 대상지는 봉죽과 온수골 등 2개 지구로,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붕괴 위험지역 근본 원인 해결과 지역 간 안전 인프라 균형 구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재해예방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군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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