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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터 월간 음반차트도 정상…발매 이틀 반나절 만에

등록 2026.03.04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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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이틀 반나절 만에 한터 월간 음반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146만8894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작 판매량도 일찌감치 돌파했다. 전날 기준 '데드라인' 판매량은 165만6977장을 달성하며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초동 기록(154만 장)을 훌쩍 넘어섰다. 이 날이 발매 5일차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YG는 특기했다.

블랙핑크가 약 3년5개월 만에 발매한 이 완전체 앨범은 발매 당일 하루 만에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일간 판매량을 새로 쓴 데 이어, 초동 집계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는 전작 '본 핑크'로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던 터라 '데드라인' 추후 판매량도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2월27일~3월1일)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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