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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취업 청년 75명 '구직 활동비'…6개월 300만원

등록 2026.03.05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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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업 추진

김제시, 미취업 청년 75명 '구직 활동비'…6개월 300만원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75명의 참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50%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50% 방식으로 지급된다.

사용 용도는 교재 구입,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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