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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해외 재난안전박람회 통합 한국관 전시 참가 지원

등록 2026.03.05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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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까지 5개사 모집

[전주=뉴시스] 전북TP, 해외 재난안전박람회 통합 한국관 전시 참가 지원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TP, 해외 재난안전박람회 통합 한국관 전시 참가 지원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원장 이규택)는 전북자치도 소재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RISCON TOKYO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RISCON TOKYO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재난·위기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다.

기후재난, 지진, 소방 등 재난안전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전문 박람회로, 매년 350여 개 기업과 1만9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공공수요 중심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TP는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조성해 재난안전 기업 전시와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 임차·장치비, 물류 운송비를 지원하며 부스별 통역 지원과 홍보자료 제작, 사전 바이어 초청 및 행정안전부 주관 부대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전북자치도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재난안전 제품·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며, 총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규택 원장은 "RISCON TOKYO는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전략적 전시회"라며 "도내 재난안전 기업들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바이어 매칭과 사후 성과관리까지 연계한 체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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