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현장 행보…김태승 코레일 사장, 직원들 고충 직접 청취
광역철도본부·IT운영센터 방문해 직원들 격려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05.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912_web.jpg?rnd=20260305173750)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05.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열차팀장과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직원들과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줄 근무 등의 고충을 경영진에 전달했다.
특히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 등의 어려움도 토로했다.
이에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신임사장은 음주측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열차 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주측정은 KTX 기장과 열차팀장이 열차 승무 전에 실시하고 있다.
또한 김 신임사장은 서울사옥에서 광역철도본부와 IT운영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수도권전철과 ITX-청춘, 동해선, 대경선 등 운행 전반에서 안전과 정시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일상에서 철도의 혜택을 체감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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