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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무원 사칭 전화 잇따라…"이력서 요구 등 주의"

등록 2026.03.06 11:52:23수정 2026.03.06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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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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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군청 민원실장을 사칭해 업체와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력서를 요구하는 등 공무원을 사칭한 사례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최근 관내 업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실장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와 보안을 당부하거나 군수 지시를 언급하며 이력서 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 같은 연락이 영광군과는 전혀 무관한 불법 행위라며 군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또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로 개인정보 제공이나 서류 제출을 요구할 경우 응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은 뒤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2 또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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