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경기지사 선거 정책배심원제 도입해야…지도부, 소통해야"
권칠승 "인지도 위주 선거 방식…지선은 정책선거 되어야"
"지도부, 예전엔 룰미팅 등 소통…이런 깜깜이 경선은 처음"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 단장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제2차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09443_web.jpg?rnd=20251230082215)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 단장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제2차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정책배심원제 도입을 주장했다. 당 지도부에는 "깜깜이 경선 과정은 보다 보다 처음"이라며 경선룰 미팅 등을 요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후보통합특별시 경선에 정책배심원 도입 결정을 환영한다"며 "경기도와 서울의 경우도 도입해야 한다"고 적었다.
권 의원은 "전체 후보가 5명이므로 (광주전남은 8명) 예비경선부터 적용할 수 있다"며 "어떤 후보가 무슨 정책을 갖고 있는지, 어떤 비전을 갖고 경기도를 이끌지 거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후보를 뽑는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인지도 위주 선거 방식을 고집한다면 정치인들은 휘발성 높은 정치 이슈에 얼굴 내밀고 강성 주장만 하며 정치적 인지도 쌓는 갈라치기와 포퓰리즘 포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선거만이라도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여당인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며 "온라인 토론은 자기주장만 하고 끝날 뿐"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지도부에 제안한다"며 "소통 좀 하고 삽시다"라고도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룰미팅도 하고 후보들과 소통했는데 이런 완전 깜깜이 경선 과정은 보다 보다 처음이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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