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꽃샘추위' 이어져…중부 눈·비[내일날씨]
강원산지 최대 5㎝ 눈…서울 1㎝ 미만
아침 -4~2도·낮 6~12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사진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으로 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03.0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7/NISI20260307_0021198743_web.jpg?rnd=2026030713301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사진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으로 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늦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8일 예보했다.
비는 늦은 오전께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서 시작돼 오전 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충청북부 등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이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기동부와 충북북부는 오후, 강원도는 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오후부터 밤 사이 경북북부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동해안은 1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남동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미만이다. 강원산지는 1~5㎝, 강원내륙은 1~3㎝의 눈이 예상된다. 충북 중·북부는 1㎝ 안팎, 세종·충남북부내륙과 경북북동내륙·북동산지는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중·북부 등이 1㎜ 안팎이다.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5㎜ 미만, 강원내륙은 1㎜ 안팎이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이 필요하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8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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