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7% 급락[핫스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03.0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420_web.jpg?rnd=2026030415474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만4000원(7.44%) 17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7.68%) 떨어진 8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발 전쟁 확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국가 유가가 배럴 100달러를 돌파했다.CNBC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12분께 전 거래일보다 18.98%, 17.25달러 상승한 배럴당 108.15달러를 기록했다.
류진이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WTI 기준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재차 떠오를 수 있다"며 "WTI 기준 유가가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할 때, 미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평균 0.27%p 상승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안정 노력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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