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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옥천]전상인 "보도내용 사실 아냐…언중위에 구제신청"

등록 2026.03.10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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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출판기념회 교통편의·음식 제공 의혹 보도

전상인 "허위제보란 점 밝혔는데 반론 반영 안해"

[6·3옥천]전상인 "보도내용 사실 아냐…언중위에 구제신청"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 전상인(국민의힘·국회의원 보좌관)씨는 10일 '출판기념회 교통편의·음식 제공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 보좌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2월 26일 (본인의)출판기념회 당시 '차량으로 참석자를 이송하고 음식점에서 식사도 제공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언론사가 이 사안을 취재할 당시 사실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혔고 사실확인을 해보라 간곡히 요청했는데도 언론사는 반론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건의 본질은 피해 당사자(전 보좌관)가 명백히 부인한 내용인데도 정체불명 제보자는 허위 정보를 제공했고 언론사는 그걸 받아 검증없이 보도한 것"이라며 "언중위에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제보자 등에 대한 진상조사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 언론사는 앞서 지난 9일 '자치단체장 선거 출마 예정자가 본인 출판기념회에 지역 주민들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고 음식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고, 선관위와 경찰은 고발장을 근거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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