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해사법원 제물포 유치' 서명부 법원행정처 전달
![[인천=뉴시스] 김찬진(오른쪽) 인천 동구청장이 10일 법원행정처를 찾아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희망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047_web.jpg?rnd=20260310131419)
[인천=뉴시스] 김찬진(오른쪽) 인천 동구청장이 10일 법원행정처를 찾아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희망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10일 김찬진 구청장이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인천 본원 제물포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 2만8000명분의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서명부 전달과 함께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이 설립돼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는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도 주요 앵커 시설인 법원 유치가 필수라는 입장이다.
김찬진 청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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