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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JYP엔터, 서구권 확장 기대…목표주가 9만원"

등록 2026.03.12 0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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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실적 견인…"엔믹스 성장성 주목"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오클랜드' 공연 모습.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오클랜드' 공연 모습.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B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서구권으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이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고연차 IP인 스트레이 키즈와 트와이스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 IP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고연차 IP의 서구권 흥행으로 레이블의 전반적인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저연차 IP도 이러한 수혜를 바탕으로 체급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현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서구권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올해 영업이익을 170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는 트와이스, 하반기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끌 것"이라며 "트와이스는 수익성이 높은 미주 공연이 계획돼 있고, 스트레이 키즈는 하반기 신규 앨범 및 월드투어가 예상되는데, 3분기 투어를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는 엔믹스로, 국내외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투어 및 앨범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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