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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선 혁신인재 1호 영입…안광호 전 인천경제청 본부장(종합)

등록 2026.03.12 11:02:03수정 2026.03.12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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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사표

조국 "'행정 불도저'…경륜·능력 가져"

[서울=뉴시스] 조국혁신당이 1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국혁신당이 1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신재현 기자 = 조국혁신당이 12일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했다. 안 전 본부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을 개최했다.

안광호 전 본부장은 199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지방이사관(2급)까지 오른 바 있다. 지난 35년 동안 인천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조국혁신당은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은 "안 전 본부장은 대한민국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으며 인천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인천e음'을 최초로 설계하고 활성화시킨 인물"이라고 말했다.

안 전 본부장은 영종 지역의 현안을 직접 추진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재직 당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이끌었다고 한다. 이스라엘 IAI의 항공 MRO 유치와 UAM(도심항공교통) 국제협의체 창설, 관련 법안 성안 등 영종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영입식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지방선거 전략으로 '3강(强)', 진보 개혁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내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 자리가 바로 그 3강의 인물 그 첫 번째를 보고드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안광호 전 본부장님을 '행정 불도저'라고 말하고 싶다"며 "안광호는 인천 지역 어느 정당 출마자보다 인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경륜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광호 전 본부장님을 시작으로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을 인재들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보고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자리엔 홍종진 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안 전 본부장이 인천e음 도입 당시 당시 현장을 직접 찾고 소통해 온 과정 등을 전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은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안 전 본부장은 특위 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조국혁신당의 지방정부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전 본부장은 이번 인재 영입식을 계기로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안 전 본부장은 "말이 아닌 결과로 조국혁신당의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영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7월 첫 개청하는 영종구를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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