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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만난 'GS25·CU·세븐일레븐'…튼튼 1호점 어디?

등록 2026.03.12 1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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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서울시·편의점협회·이마트24 등과 간담회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 방문 및 소비자 등과 소통

매장 표지 부착으로 튼튼먹거리 제품 쉽게 확인 가능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있는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있는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과 만난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만남에는 서울특별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도 함께 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있는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 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해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2026년 3월~2027년 2월)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해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health point)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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