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 정헌율 시장 15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등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5개 읍·면 지역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정헌율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주요 시정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화에서는 도로 보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환경 문제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가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익산, 드림 패럴림픽 3년 연속 선정…전국 유일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드림 패럴림픽'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4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익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드림 패럴림픽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배드민턴, 골볼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프로그램 준비를 거쳐 상반기 중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최대 3000만원 보장
익산시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익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올해 보험사는 DB손해보험이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사고, 자연재해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한다.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되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익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31일까지 신청
익산시는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이나 익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86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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