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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등록 2026.03.12 17:20:36수정 2026.03.12 1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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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공동 39위·안병훈 공동 45위

[서울=뉴시스]LIV 골프 이태훈. (사진=LIV 골프 제공)

[서울=뉴시스]LIV 골프 이태훈. (사진=LIV 골프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태훈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그는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4승, 아시안투어 3승(KPGA 투어와 중복 대회 1개 포함)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LIV 골프에 입성했다.

이태훈은 아사지 요스케(일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등과 '와일드카드' 팀에 속했다.

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개막전에선 개인전 공동 13위에 올랐다.

한 타 차 공동 5위(3언더파 68타) 그룹에는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12위(2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27위(이븐파 71타), 송영한은 공동 39위(2오버파 73타), 안병훈은 공동 45위(3오버파 74타)에 각각 자리했다.

김민규는 9오버파 80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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