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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당 징계 효력 정지…구민 위해 최선 다할 것"

등록 2026.03.12 18:41:59수정 2026.03.12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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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제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APEC 성공 기원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제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APEC 성공 기원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국민의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2일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구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 관련 효력 중지 결정 소식을 전하면서 이렇게 적었다.

박 구청장은 "저의 백지신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주식을 모두 처분해 정리된 상태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관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고, 이로 인해 마포구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끝까지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마포구 행정은 구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구정에 전념하며,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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