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추락·벽돌 떨어져 행인 부상…부산서 사고 잇따라

그래픽 (뉴시스DB)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전날 부산에서는 인명사고가 잇따라 2명이 다쳤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10분께 북구의 한 공동주택 외관 약 4m 높이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의식을 잃고 부상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9분께 동구의 한 건물 2층 외벽 벽돌이 지상으로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 B(80대·여)씨가 머리를 다쳤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은 현장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한 뒤 구청에 상황을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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