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철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 43회 기상기후 사진전 대상
기상청, 공모전 수상작 39점 발표
![[서울=뉴시스] 기상청이 주최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작가 석기철). (사진 = 기상청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96_web.jpg?rnd=20260313102803)
[서울=뉴시스] 기상청이 주최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작가 석기철). (사진 = 기상청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기상청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13일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쳤다.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작가 석기철)가 선정됐다. 지난해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 금상에는 '설중마'(강병진), 은상에는 '거친 구름 물결'(양연심), '두 개의 세계'(이동섭) 등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부문에는 '2025년 유리 속의 날씨 전시회(이강욱)', '8월 아닌, 12월의 크리스마스'(이동규) 등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총 7점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 전시된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부산 시청역, 광주지방기상청 등에서도 무료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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