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등급 충훈대교 옹벽 안전 철저" 광명시장, 현장 점검
신안산선 4공구 통로박스·배수로 등도 살펴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3일 일직동 충훈대교 접속도로를 찾아 현장 점검있다.(사진=광명시 제공) 2026.03.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591_web.jpg?rnd=20260313174536)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3일 일직동 충훈대교 접속도로를 찾아 현장 점검있다.(사진=광명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3일 안전등급 D를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를 찾아 보강토 옹벽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충훈대교는 광명시 일직동과 안양시 충훈동을 연결하는 도로다. 접속도로 옹벽 일부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 1월 말 1개 차로와 인도 구간 통행을 제한한 데 이어 2월 안양방면 차로를 전면 통제했다. 안양시도 충훈대교 하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해당 구간 옹벽을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일직동 신안산선 4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25년 4월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터널이 무너지면서 인명사고가 난 곳이다.
현재 붕괴구간 되메우기는 끝났지만 인근 통로박스의 안정성 우려와 박스 안에 우회 설치한 배수로 재공사 등의 현안이 있다.
시는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결과를 종합해 향후 복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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