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금융보안 리스크 선제 대응…그룹 정보보호협의회 개최
지주 및 11개 계열사 CISO·CPO 참석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들과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353_web.jpg?rnd=20260313151335)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들과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들과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사업계획과 주요 법령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AI(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대외 법령 준수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유출·모델 편향성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그룹 차원의 일관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정보보호 조직을 준법감시인 산하에 배치하는 등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금융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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