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이동녕 서거 86주기 추모제…"서훈 상향해야"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거 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시 목천읍 석오이동녕선생 기념관 잎에서 열렸다. 2026.03.13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430_web.jpg?rnd=20260313155034)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거 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시 목천읍 석오이동녕선생 기념관 잎에서 열렸다.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부의장),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이재관 국회의원,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곳에서는 선생의 서훈을 1등급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석오이동녕선생 선양회에 따르면 현재 천안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약 9만5000여명이 넘는 국민들이 선생의 서훈 상향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선생의 서훈은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이지만 임시정부 활동 중의 선생의 역할 등 공적으로 봤을 때 1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상향돼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천안시 목천읍 석오 이동녕선생 기념관에서 열린 서거 8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03.13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315_web.jpg?rnd=20260313145337)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천안시 목천읍 석오 이동녕선생 기념관에서 열린 서거 8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김석필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녕 선생의 업적은 그 위상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며 "선생의 공적에 맞게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훈 상향 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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